시리아 파운드 (SYP)

통화

시리아 파운드(통화 코드 SYP, 기호 £)는 시리아 아랍 공화국의 공식 통화로, 현지에서는 '리라'로 불리며 100피아스터(piastre)로 나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위임통치령 시기에 도입된 시리아-레바논 파운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47년 독립적인 시리아 파운드로 확립되었다. 시리아 중앙은행이 발행을 맡고 있다. 지속된 내전과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로 인해 대폭적인 가치 하락을 겪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의 권면 금액이 점차 대형화되는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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