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콜론 (S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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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콜론(통화 코드 SVC, 기호 ₡)은 중앙아메리카 엘살바도르의 역사적 공식 통화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스페인어 이름에서 유래했다. 1892년 페소를 대체하여 도입되었으며 100센타보(centavo)로 분할된다. 엘살바도르 중앙준비은행이 발행을 담당했으나, 2001년 통화통합법 시행으로 미국 달러(USD)가 법정 통화로 도입되면서 콜론의 신규 발행이 중단되었다. 현재 살바도르 콜론은 법정 통화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상 거래에서는 미국 달러가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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