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과라니 (PYG)

통화

파라과이 과라니(PYG, 기호 ₲)는 남아메리카 파라과이의 법정 통화로, 파라과이 중앙은행이 발행한다. 1943년 통화 개혁법에 의해 도입되어 기존의 파라과이 페소를 대체하였으며, 명칭은 파라과이의 원주민이자 주요 언어인 과라니족에서 유래했다. 하위 단위로는 센티모가 정의되어 있으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현재는 실물 유통되지 않으며 액면가가 높게 표시되는 특징이 있다. 파라과이 과라니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랜 기간 명칭과 형태를 유지해 온 통화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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