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디나르 (RSD)

통화

세르비아 디나르(RSD, 기호 Дин.)는 발칸반도의 세르비아 공화국에서 사용되는 법정 통화로, 세르비아 국립은행이 발행한다. 디나르라는 명칭은 고대 로마의 은화 데나리우스에서 유래했으며, 중세 세르비아 왕국 시절부터 쓰인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고슬라비아 해체 및 통화 변화 과정을 거쳐 2003년 세르비아 디나르로 재정립되었으며, 2006년 몬테네그로와의 연방 분리 이후 현재의 RSD 코드가 부여되었다. 하위 단위는 파라(para)지만 현재 유통되는 실물 동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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