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미터 (dm)
데시미터(기호: dm)는 미터의 10분의 1(10^-1미터, 즉 10센티미터)에 해당하는 국제단위계(SI)의 길이 유도 단위입니다. 1795년 프랑스에서 십진법 기반의 미터법을 도입할 당시 수립된 초기 단위 중 하나로, 1데시미터를 각 변으로 하는 정육면체의 부피가 정확히 1리터(L)로 정의되는 중요한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일상적 길이 측정에서는 센티미터와 미터에 밀려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부피 단위인 리터와의 연계성 덕분에 학술 및 엔지니어링 계산에서 여전히 의미를 갖습니다.